다키마쿠라 일곱개의 대죄

유럽의 중세 시대와 비슷한 세계에서,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존경받는 브리타니아의 성기사단은 브리타니아 지역과 그 왕국을 보호하기 위해 엄청나게 강력한 마법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소수의 기사들이 리오네스의 통치자를 전복시키려는 시도로 고국을 배신하고 동료들에게 칼날을 겨누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성기사에게 패배했지만, "일곱 개의 대죄"라고 불리는 전설적인 기사들이 아직 살아 있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10년 후, 성기사단은 스스로 쿠데타를 일으켜 리오네스 왕국의 새로운 폭군 통치자가 됩니다. 동명의 인기 만화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나나츠노 타이자이는 리오네스 왕국의 세 번째 공주인 엘리자베스의 모험과 일곱 가지 대죄를 향한 그녀의 탐구를 따릅니다. 그들의 도움으로 그녀는 성기사단으로부터 자신의 왕국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불의한 세상에서 정의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